손해만 끼치는 세 가지 유형의 사람

내 인생에 재앙이 될 사람을 피하는 독자적 비결은 무엇인가?


손해만 끼치는 세 가지 유형의 사람


사람 하나 잘못 만나면 인생이 탈탈 털리는 수가 있다.
‘또라이’를 만나지 않는 것만으로도 인생은 행운이다. 또라이는 이마에 또라이라고 쓰여 있지 않기 때문에 알아보는 눈이 필요하다. 의외로 그런 사람은 평범한 모습을 하고 있기 때문에 내 인생에 재앙이 될 것이라고 꿈에도 생각하지 못한다.
리더가 되지 말아야 할 사람, 채용하지 말아야 할 사람, 사귀지 말아야 할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


공자는 손해만 끼치는 세 유형의 친구가 있다고 했다. 편벽(偏僻)한 사람, 선유(善柔)한 사람, 편녕(便녕)한 사람, 이 세 가지 유형은 함께 일하지 말아야 한다고 했다.

손자삼우(損者三友)의
첫 번째 유형은 편벽된 사람이다. 편벽된 사람이란 마음이 한쪽으로 치우친 사람을 말한다. 이런 사람은 무슨 일이든 편협하게 해석하고 책임을 전가한다.

두 번째 유형은 선유한 사람이다. 선유한 사람이란 마음이 착하여 남을 기쁘게 하려는 사람이다. 그러다 보니 이 사람에게 하는 말과 저 사람에게 하는 말이 달라진다. 이런 사람은 원치 않는 분란을 일으키고 본인은 빠져버린다. 착하지만 유약하여 앞과 뒤에서 말을 자주 바꾸게 된다.

세 번째 유형은 편녕된 사람이다. 편녕한 사람은 말로는 모든 일을 잘할 것 같이 하나 실상이 없는 것으로 말을 과장하는 사람이다.

이런 세 가지 유형의 사람들은 리더가 되어서도 안 되고, 채용해서도 안 되고, 사귀지도 말아야 한다는 것이 공자의 말이다. 나 자신이 치우쳐 있지 않은지, 책임을 회피하려는 심리에 빠져 있지 않은지, 상대에 따라 말을 바꾸는 사람은 아닌지, 말을 과장되게 하고 있지는 않은지 점검할 필요가 있다. 점검의 기준으로 ‘손자삼우’ 를 추천한다.

조직문화와 리더십의 비밀
– 일이 모두의 놀이가 되게 하라, 이강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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